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골프 관련 산업 여러 방면으로 상호 협력 발전해 나가기로 밝혔다.

코스터의 골프장 전용 안심페이 키오스크는 골프장의 운영프로그램의 대부분을 탑재해 예약시간 조회와 락카룸 번호표 발권, 식음료 추가 산정 자동서비스, 각자 결제 및 원거리결제, 법인결제 서비스 등 편리한 부가서비스 등 골프장 데스크의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비대면으로 손쉽게 해결해 골프장운영의 비용절감 및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특히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실시하여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골프장 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으며 사업장의 자체 관리 시스템 및 결제관리는 물론이며 원거리 문자 결제서비스 또한 받을 수 있고 결제지급 요청도 할 수 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모바일을 이용하여 사전 등록 진행과 QR코드로 비대면 입장을 적용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전자지갑 카드에서도 언제든지 결제 가능할 수 있도록 모든 호환기능을 연동하여 안심페이 무인결제시스템(키오스크)을 사용하게 되면 골프장의 기존 타사제품의 포스기기, 일반단말기 및 PC, 모바일,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별도의 구매 없이 무료로 추가하여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

코스터 안심페이 무인결제 시스템(키오스크)은 사업장 관리시스템을 이용하는 모든 사업장에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업장의 고객 주차관리 또한 모바일로도 손쉽게 처리 가능하며, 매출 관련 서비스는 물론이고, 문자관리 및 전송관리, 상품관리 서비스가 아주 간편하고 손쉽게 누구나 사용 수 있으며, 다량의 문자 결제서비스 와 QR결제 서비스와 바코드 결제서비스가 상당히 탁월하다.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코로나 19에도 골프에 대한 관심과 골프장 이용자들은 늘고 있다. 골프에 대한 관심도가 커진 만큼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동에만 전념 할 수 있게끔 하고 싶다” 며 “핀테크 기술의 범주는 장르가 너무나도 다양하여 고객 및 가맹점 특성을 먼저 파악한 후 디자인은 물론이며 맞춤형태의 결제시스템을 권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오골프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유명 브랜드 골프용품 유통을 기반으로 솔루션 사업,아카데미 사업,골프의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골프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하고 다양함을 구성하여 골퍼들로 하여금 ‘골프하면 지오!’란 브랜드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확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오의 골프 사업은 ICT기술(정보 기술과 통신 기술을 융합하여 정보를 주고받으며 운영,관리) 접목하여 생활 속 종합 골프플랫폼 형성하며, 스마트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한 직영운영 및 관리로 업계 차별화 강화하며, 새로운 종합 플랫폼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확장하며,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업무협약을 지속화하고 있다.

지오골프 측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간 mou체결과 제휴업체 계약으로 당사 고객이벤트, 사은행사, 소모임등의 다양한 커뮤니티가 가능하도록 하고 골프유통사업과 골프솔루션사업을 확장하며, 골퍼를 대상으로 확장된 고객들에게 더 합리적이고 효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예약 서비스 강화, 골프 국내외 투어 등 기업고객의 자금, 비즈니스를 위한 맞춤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올 상반기 내에 국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통합 무인결제 자동화 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골프장 시스템으로 탄생될 것”이며 “골프업종 관계자들은 무인결제로 원스톱 서비스는 현실에 큰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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