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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코스터, 일본 도쿄상공회의소 곤노 유리 부회장 초청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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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터 댓글 0건 조회 22,841회 작성일 19-03-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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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코스터, 일본 도쿄상공회의소 곤노 유리 부회장 초청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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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터 반상현 이사, 도쿄상공회의소 곤노유리 부회장(가운데), 코스터 장인석 대표(오른쪽)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스마트 IOT 결제 분야 토털 솔루션 전문 업체인 코스터(대표이사 장인석)가

 도쿄상공회의소 곤노 유리 부회장의 초청을 받아 진행된 단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코스터는 지난 3월 14일 열린 단독 간담회에서 코스터의 차별화 된 간편결제(안심페이) 시연 및 발표를

선보이며 ‘곤노 유리’ 부회장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곤노유리 부회장은 코스터의 안심페이 서비스에 대해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기존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의 우수성과 보안성에 대해 최고의 극찬과 함께 “일본 기업 중, N사와 D사(통신사, IT기업)와 서비스 런칭을

위한 업무 제휴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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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카드업계는 2020년을 향한 캐시리스화에 대한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개최 등 방일 외국인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결제에 대한 방일 외국인의 편리성 향상이 테마가 되고 있으며,

결제 인프라의 정비 방향에 대해서 논의되고 있다. 또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의 대두에 의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결제 솔루션을 비롯한 비접촉식 결제 및 QR코드 결제 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대두에 의한 UI·UX의 변화에 의해

신용카드회사의 역할이 변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코스터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일본 시장에서 론칭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약속한

‘곤노 유리’ 부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일본 진출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inews24.com/view/1164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