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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코스터, 도쿄상공회의소 "곤노 유리" 부회장 초청 간담회 단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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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터 댓글 0건 조회 22,809회 작성일 19-03-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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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코스터, 도쿄상공회의소 "곤노 유리" 부회장 초청 간담회 단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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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코스터 반상현 이사 중앙은 도쿄상공회의소 곤노유리 부회장 오른쪽 코스터 장인석 대표

스마트 IOT 결제 분야 토털 솔루션 전문 업체인 코스터(대표이사 장인석)가 도쿄상공회의소 곤노 유리 부회장의 초청을 받아 단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스터의 간편결제 기술을 높이 평가한 도쿄상공회의소 곤노 유리 부회장의 초청에 참가한 코스터는 14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간편결제(안심페이) 시연 및 발표를 실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코스터는 스마트폰에 IC CHIP 카드를 터치하여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최초 특허 등록 간편결제 기술이 적용된 ‘안심페이’ 서비스를 선보이며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코스터의 차별화 된 결제 서비스를 통해 일본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일본 진출에도 청신호를 켜고 있다.

 

도쿄상공회의소 ‘곤노 유리’ 부회장은 일본 경제계, 특히 벤처업계 유명인사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을 만든 인물로서 손 회장이 벤처기업으로 스타트업하고, 성장하도록 조언하고, 지원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다이얼서비스 주식회사 대표취체역사장, 사단법인 일본개호사업연합회 부회장, 재단법인 21세기일본위원회 이사장, 주식회사 생활과학연구소 CEO, 도쿄상공회의소 특별고문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일본 여성벤처 1호’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곤노 유리’는 일본 벤처기업 모임인 뉴비즈니스협의회연합회 부회장, 일본벤처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벤처를 넘어 1992년에는 세계여성리더 포럼을 주최했고, 1993년 맡은 21세기일본위원회 이사장직을 지금까지 맡아오고 있다.

또 세계 우수 여성기업가상을 받았으며, 일본 정부의 각 부처(금융청·총무성·우정성·경제산업성·문부과학성·국토교통성)

자문위원도 지내며 일본 경제계에서 상당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쿄상공회의소 곤노 유리 부회장은 오는 9월 26일 도쿄에서 지난 50년 벤처생활을 회고·축하하는 ‘기적의 50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열리는 일본 경제인모임에도 코스터 장인석 대표를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이번 초청 간담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일본에 진출 하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2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