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페이를 소유한 코스터가 12일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이 공동 주최한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07월12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안심페이를 소유한 코스터 (대표 장인석)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심페이는 QR생성 및 QR결제, 매출집계, 문자전송 및 관리, 고객관리, 다량문자 발송, 문자결제서비스 등 그 어떤 업종에서도 유선 결제기기, 무선 결제기기, 무인 결제 키오스크, 모바일결제, PC 온라인 결제를 단 한번에 모두 사용하는 통합시스템이다.

특히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아파트 주차관리 및 관리비결제는 물론, 학원과 병원, 건물 및 상가의 모든 사업장을 한 번에 통합해 1대의 안심페이 키오스크(무인단말기)에 한 건물의 사업장 전체를 분류하여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장인석 대표는 “이번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 수상에 더 없는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더욱 성장하는 기업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스터의 안심페이는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19년 중소기업벤처부장관상, 2020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장관상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에서 진행한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기술혁신상을 2023년까지 8회 수상경력 우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