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터 측은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점차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약 진행과 비용 납부, 서류 발급 등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하고 있어 네트온(NETON) 플랫폼과 같은 개방형 플랫폼에 안심페이 서비스를 탑재하면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와 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터 안심페이는 신용카드 가맹점을 파트너센터로 하여 QR생성 및 QR결제, 매출집계, 문자전송 및 관리, 고객관리, 문자결제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기업체들 및 기관, 중소병원들이 신용카드 가맹점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PC는 물론 기존 타업체 포스기기 및 모바일, 태블릿과 연동되어 신용카드 가맹점과 카드 사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심페이 서비스가 실시되는 네트온 플랫폼은 일반 사용자들이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컨택이 이루어져 잦은 분쟁이 발생하는 점을 예방하고자 사용자 경험기반의 수십만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보 제공을 연결해 주며 누구나 안전하면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큰 강점이 있다.

장인석 대표는 “많은 기업들과 안심페이 서비스를 함께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기업인들이 힘을 내었으면 좋겠다”며 “안심페이 서비스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터는 안심페이 서비스를 이용한 웹콘텐츠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엔터테인먼트에 관련한 전반적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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