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모바일결제 개발 기업 코스터(대표 장인석)는 안심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OTT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화 하면서 웹 관련 영화와 드라마 등의 시나리오 개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 개발, 매니지먼트 등에 관련한 전반적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스터 측은 웹콘텐츠 플랫폼 개발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웹콘텐츠를 선보이고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경쟁력 강화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터 안심페이는 웹콘텐츠 플랫폼 구축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스트리밍, 간편 결제 관련된 기술 및 특허 등 전자상거래 시스템 사업을 연결해 안심페이 고객 확대와 동시에 일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도 진출 할 계획 이다.

장인석 대표는 “OTT 플랫폼 서비스 사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일본 시장 진출 관련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조율 중이며 곧 계약 할 것”이라며“드라마 제작사와 함께 제작, IP를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다양한 웹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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