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터 안심페이, '코스터 Japan' 도쿄법인 설립...일본 서비스 진출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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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터 댓글 0건 조회 16,127회 작성일 21-01-22 14:49본문
코스터 안심페이, '코스터 Japan' 도쿄법인 설립...일본 서비스 진출 공식화
[헤럴드경제] 핀테크 키오스크 전문기업 코스터(장인석 대표)가 2021년 06월 '코스터 Japan' 도쿄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일본 서비스 진출을 공식화 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설립되는 코스터 japan을 통해 안심페이를 주요서비스로 하면서 무인단말기 (키오스크) 유무선 통합 제품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코스터 japan은 안심페이를 기반으로 하는 원거리SMS문자 결제는 물론이며 기본결제와 함께 POS기기, 일반 단말기, 무선단말기, 키오스크 등 온오프라인 통합기능을 포함하여 기존의 전자지갑 카드에서도 언제든지 결제 가능할 수 있도록 모든 호환기능 연동하여 추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안심페이는 타사제품의 포스기기, 일반단말기 및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별도의 구매 없이 무료로 추가하여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일본의 N통신사는 물론이며 VAN사로 유명한 N사 등 일본의 30년 이상의 대형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코스터의 안심페이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19년 중소기업벤처부장관상, 2020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기록을 달성 하는 등 모바일, 포스기기, 소형단말기를 비롯하여 주차 키오스크까지 한 번에 연동하여 유무선 통합 결제 서비스를 통합, 혁신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하반기에는 한화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아쿠아플라넷 광교에 티켓 발권 키오스크를 납품과 함께 병원 및 주차관리 통합시스템에 이어, 대기발권 서비스 등의 추가 결제서비스 구현을 보다 더 새롭고 안정적으로 보급하면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모바일 결제 어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시도에 힘쓰고 있다.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일본 진출을 계기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